MILVUS

태블로 프리미어 파트너사 밀버스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News

Interview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기술 정보 시각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이전
  • 1. 밀버스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간단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밀버스에서 태블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에블린 입니다.

    간단한 POC 작업부터 태블로 대시보드 개발까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일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 2.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 기술 정보 시각화 경진 대회에 참가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입사 전부터 Kaggle이나 Dacon 등을 통해서 다양한 경진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대회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밀버스에서 태블로 엔지니어로 일하게 되면서 데이터 시각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각화 경진대회를 참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

  • 3.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는데 수상의 노하우를 공유해준다면?

    대회에 참가하여 열심히 노력을 했었는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쁘고, 뿌듯합니다.

    대상 수상의 노하우를 하나 생각해보자면 저는 '내 아이디어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회 시상식에 참가했을 때 다른 참가자들의 고충 및 피드백을 들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말한 고충은 이번 대회는 주제 선정부터 데이터 수집,

    시각화까지 모든 과정을 팀이 직접 결정해서 진행해야 하는 대회이다 보니 주제를 선정하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여 주제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범위에서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려고 하다 보니 대회 기간의 페이스를

    맞추기 어려웠고, 그 결과 시각화 및 끝 마무리를 여유 있게 진행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주제 선정'이라는 점이 저희 팀의 차별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희 팀 주제는 '한눈에 보는 기후기술'로 기후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기후기술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주제를 선정했을 당시,

    주제 차제는 연구나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독특함과 참신함의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저희의 주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저희 팀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있게 개발하여

    스토리텔링과 완성도로 경쟁력을 갖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결과, 저희 팀은 목표했던 만큼 완성도 있게 개발하였고,

    이 결과물의 스토리텔링과 완성도가 심사위원 분들의 눈에 조금 더 띄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제 선정도 중요하지만 이에 너무 치중하여 대회의 페이스를 잃는 것 보다는

    '내 아이디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 이를 완성도 있게 개발하여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는

    자신감추진력이 수상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 4. 한눈에 보는 기후기술 대시보드에 태블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A) 7개의 화면으로 구성하셨는데 7개로 분류한 이유가 있으신지

    저희 팀의 주제는 기후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보가 많은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보니 한 화면에 제공하기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여 저는 '유저 중심의 드릴 다운 형식'으로 화면을 개발하고자 하였습니다.

    5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첫 화면에는 전체적인 개요를 나타내는 화면,

    그 후에는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화면으로 이동하도록 구성하여

    유저가 원하는 정보는 조금 더 깊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유저가 별로 흥미가 없는 정보는 전체적인 개요만 파악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유저의 선택과 집중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추어 다양한 관점에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화면을 개발하였고, 정보를 드릴 다운 형식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다보니 최종적으로

    7개의 화면으로 대시보드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B)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수집했는지

    프로젝트에 사용한 데이터는 주로 기존에 컬럼별로 잘 분류되어 있는 엑셀파일을 확보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 외에는 웹 크롤링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모든 데이터는 Python이나 R을 통해 원하는 형태로 재가공하여 사용하였습니다.

    C) 태블로의 어떤 기능을 해당 대시보드에 녹여냈는지

    유저가 조건을 선택하여 원하는 관점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다 보니

    필터기능을 가장 많이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개요에서 자세한 세부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릴 다운 형식으로 화면을 구성하다 보니

    탐색이나 시트 이동 기능을 많이 적용하였습니다.

  • 5. 추후 관심 있는 경진대회가 있으신가요?

    데이터 시각화 대회라면 분야와 상관 없이 모두 참여를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데이터 수집부터 딥러닝 모델 개발, 데이터 시각화까지 모든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경진대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 6. 태블로 사용을 몇 년 정도 하셨는지

    태블로는 밀버스에 입사를 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당시에는 8개월 정도의 태블로 사용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7. 태블로를 사용하시면서 좋은 점은 무엇인지

    태블로가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BI 툴이다 보니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태블로는 호환되는 DB도 많고, 데이터를 전처리하는 기능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시각화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8. 태블로를 사용 및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드릴 수 있는 팁이 있으신지

    현재 많은 분야에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데이터 위주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누가 어떤 데이터를 얼만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개인 경쟁력 및 기업의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 있어서 태블로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갖추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는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경쟁력 뿐만 아니라 태블로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얼만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기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태블로를 접하고,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9. 당찬 신입사원 에블린의 앞으로의 포부가 궁금합니다.

    현재 다양한 개발 언어가 존재합니다.

    어느 개발 언어든지 그 언어를 가장 많이 그리고 잘 쓰는 개발자들은 보통 개발 언어와 함께 언급됩니다.

    저는 "태블로"라고 했을 때, "알지! 너는 태블로 개발자 에블린이라고 아니?"라고 언급이 되도록

    태블로의 대명사 같은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어느 분야이던 한 분야의 TOP은 모든 개발자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